직업탐구- 별일입니다 - 바이오 신약 개발 연구원 이남경

학생 관심 직업인 바이오 신약 개발 연구원의 직업 세계와 직업인으로서의 삶, 되는 과정과 전망에 이남경 박사가 이야기하고 보여준다.
chan noh : 대한민국 화이팅!!!
저도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신약개발과 임상시험의 단계별 과정은 어떻게 될까?

#신약개발 #임상시험 #임상시험단계

신약 하나가 만들어지는 데 얼마나 걸리는 지
여러분은 혹시 아시나요?

1년? 2년? 에이~ 무슨 소리!
신약 개발은 10년 이상의 장기간이 소요되고,
성공 가능성도 평균 0.01%로 상당히 낮은
그야말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단계별 과정을 거치기에
이렇게 긴 시간이 걸리면서 낮은 성공률을 가지는지
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의
단계별 과정을 자세히! 그리고 쉽게! 알려드립니다 :)

◆KPBMA 자세히 알아보기◆
홈페이지 http://www.kpbma.or.kr
블로그 https://blog.naver.com/kpbma1026
인스타그램 https://www.instagram.com/kpbma_official
박신영 : 약은 우리 생명과 직결되는 것인 만큼 꼼꼼한 절차와 정확성이 중요하겠네요!10년식이나 걸리는 이유가 있었군요.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약을 개발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
ㅇ : 신약은 어떤 절차를 통해 나오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유익한 영상과 정보 정말 감사해요!! 덕분에 궁금증이 더욱 쉽게 풀린 거 같아요 :)
하영희 : 신약개발이 사람의 생명과 안전과 연관되길래 이렇게 오랜시간과 절차가 필요하겠지요. 아직도 약이 없는 질병들이 많은데 빠른 시일내에 신약이 개발되기를 바라고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신약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.
earth : 신약개발 과정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.
ᄋᄋ : 사구체신염으로 신장내과를 주기적으로 다니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이번 임상 2차를 거치는중인 약을 선생님께선 안전하다며 복용할것을 계속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임상시험에 대한 거부감이 평소에도 좀 강했어서 걱정이 되어 고민중인데 2차 임상시험중인 약을 복용해도 괜찮은 걸까요?

성공확률 0.02%의 세계, 신약 - 질병 정복을 위한 신약 개발 도전 [다큐S프라임] / YTN 사이언스

지금 여러분 앞에 두 가지 물질이 있습니다.
약 200억 원에 달하는 100캐럿의 다이아몬드와 질병을 치료하는 약 한 알.
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택하실 건가요?

아픈 곳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고민 없이 다이아몬드를 선택하겠지만,
질병에 걸려 숨 막히는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...
이 작은 약이 돈의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간절함일 수도 있겠죠.

전 세계 제약산업, 1000조 원 시대!
그럼에도 여전히 질병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난치병으로 남아있는 현실 속에서,
이를 정복하기 위한 신약 개발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.


[YTN 사이언스 기사원문] https://science.ytn.co.kr/program/program_view.php?s_mcd=1213\u0026s_hcd=\u0026key=202102050907198803
たま : 음식 ,약의 근본은 같다
우영우영우 : 신약개발에 AI라는 걸 이용해서 시간도 비용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얘길 우연히 밨어요!!..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AJ-NHQ0okI
20년 복용 중 인것도 있고. 또 먹게 된 것도 있는데....정말 이렇게 됐으면 합니다
제이공주 : 애초에 유효성분을 확인하고 이걸 약으로 만드는건데 왜 계속 수많은 실패를 강조하는거지?
Jeongho Lee : 성공확률이 그렇게 낮다면,
그럼 성공한 제약사들은 뭐지?

그래서 우리나라 제약사들은 건강식품에만 매달리나?

임상실험 절차의 간소화는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약사의 창의적 노력도 있어야 ᆢ
Calm : 기업은 무슨봉사단첸줄 아나,,,, 기업들 욕할 상황이 아닌거같은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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